농협, 설 명절 맞아 어르신 1000명 떡국 나눔

입력 2026-02-10 15:22


농협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천 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농협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어르신 천 명에게 도가니탕 떡국을 직접 배식했고, 서울복지센터에 우리 쌀 1톤을 후원했다.

강 회장은 "올해 초부터 전국에서 이어온 '범농협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자 노력해왔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사회 곳곳에서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