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파커, 서울 동부권 핵심 거점 ‘강동송파원’ 3월 오픈 예정

입력 2026-02-11 09:00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기관 프랜시스파커(FRANCIS PARKER)가 오는 2026년 3월, 강동구에 프랜시스파커 강동송파원을 새롭게 오픈한다.

강동송파원은 총 300평 이상 규모의 단독 건물(지상 1~3층 전층 사용)로 조성되며,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성과 쾌적함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설계됐다.

해당 원은 본사 검증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랜시스파커의 표준 운영 매뉴얼에 따라 관리되며, 관리자와 교사 전원은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트레이닝 과정을 이수한다. 수업, 상담, 학부모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본사 기준의 정기적인 운영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교육 공간 역시 학습 효과를 넘어 아이들의 신체·정서적 성장까지 고려한 환경 설계가 특징이다. 넓고 개방감 있는 교실과 자연 채광 구조를 비롯해 대규모 영어 도서관, 영유아 놀이 시설 및 활동 공간,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또한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전용 셔틀존과 옥상 외부 활동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

프랜시스파커 강동송파원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통합 운영하며,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프랜시스파커는 북미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자체 연구진이 개발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아이들의 언어 환경과 학습 특성에 맞춘 영어 몰입 교육을 제공해 왔다. 유치부 이후 초등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체계적인 학습 구조 역시 강점이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아이의 성향과 학부모의 고민을 충분히 반영한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해 최적의 학습 방향을 제안한다.

프랜시스파커 관계자는 “강동송파원은 프랜시스파커의 교육 철학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서울 동부권 대표 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집중하는 교육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