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중 미국 증시를 끌어 내렸던 3대 악재를 모두 극복하고 지난 주말에는 다우 지수가 5만선을 돌파했는데요.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코스피 지수가 과연 얼마나 올라갈 것인가, 이번에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도하는 가운데 국제 증시를 받쳤던 개인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이 웃을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관심이 되지요?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소프트웨어 멸망론을 극복하고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가장 바라던 그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AI발 SaaS 멸망론 따라 비관론 확산
- AI 주가 거품론과 과잉 투자론, 함께 고개 들어
- 3대 악재 겹치며 롱·숏 포지션 모두 대거 청산
- 엔비디아 등 AI 업체, 대규모 자본확충 계획
- SaaS 멸망론, AI 거품론 및 과잉 투자론 해소
- 롱숏 포지션 청산 세력 환매수, 3대 지수 급등
- 다우 지수 5만 돌파, 트럼프 대통령 자화자찬
- 엔비디아 젠슨 황이 트럼프 대통령을 살렸다!
Q. AI발 SaaS 멸망론이 나오면서 시장을 흔들은 롱·숏 전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작년 11월 마이클 버리 충격 후 변동성 장세
- 다우, 48500을 pivot rate로 상하 5% 내 등락
- 나스닥, 23000을 pivot rate로 상하 7% 내 등락
- 변동성 장세, 고가 부담에 AI 거품 의심 지속
- pivot rate로 수렴이 강하자 롱·숏 전략 재유행
- 저가 종목은 ‘롱’, 고가 종목은 ‘숏’ 동시 포지션
- AI발 3대 악재, 미첼의 경고 대로 비관론 확산
- 롱·숏 포지션 모두 청산하면서 3대 지수 하락
Q. 경제 공부하고 가지요? SaaS 멸망론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교훈을 주고 있는 미첼의 함정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하이먼-민스키, 'someday-sometimes' 이론
- wobbling market → dumping → flash crash
- flash crash, ‘미첼의 경고 혹은 함정’로 설명
- 어느 순간 비관론, 신생아 아니라 ‘거인의 위력’
- 로버트 쉴러, Narrative Economics 재부각
- 특정사건 → 스토리텔링 → 전파 → 증시에 영향
- 초연결적 편향, 비관론이 긍정론에 비해 6배
- 국내 증시, 코스피 5000 붕괴되자 비관론 고개
Q. 자칫 붕괴 위험까지 나왔던 미국 증시가 갑자기, 그것도 큰 폭으로 살아나는 것은 미국 증시의 복원력이 있다는 증거이지 않습니까?
- 미첼 함정 따른 비관론 반전, resillence 중요
- AI발 SaaS 멸망론 후 주가, 소로스 이론 주목
- SaaS 멸망론 계기, 주가는 여건보다 더 하락
- 투자 심리, '비관' 쪽으로 쏠리면서 주식 처분
- 시간이 지나면서 펀더멘털이 괜찮다는 견해
- 투자 심리, '낙관' 쪽으로 옮기면서 주가 상승
- 이 추세가 지속되면 주가 상승세에 대한 의문
- 경기 받쳐주면 주가 더 올라가면서 2차 상승
- 11일 실업률 등 고용·13일 CPI 등 물가 주목
Q. 문제의 진원지인 AI 분야에서도 앞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 AI 산업, I-O상 유아기에서 성장기 진입 초기
- 실적보다는 미래를 알 수 있는 가이던스 중요
- 작년 4분기 이후 가이던스가 기대를 충족 못해
- AI 주가 거품론, psychological barrier 역할
- wobbling market, 하루 간격으로 급등락 거듭
- 닻 효과(anchoring effect), 제 자리 정체 성향
- 닻 효과 극복, big picture&big figure 나와야
- 엔비디아 등 AI 기업, 대규모 자본확충 계획 발표
Q. 이번 사태를 계기로 AI 거품론을 주장하는 투자 구루 간에도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나타난 사항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AI 거품, 닷컴 때와 달리 PER로 평가하지 말아야
- PER 닷컴 버블 ‘50배’ vs AI 버블 ‘20∽30배’
- AI 주가 급락, 제2 닷컴 사태 발생 가능성 희박
- AI 거품론을 과잉 투자로 우려하는 시각도 해소
- PSR·PPR·PDR로 볼 때 추가 상승 요인 많아
- 하지만 S(매출액)·P(기술특허)·D(꿈)의 실체는?
- vender financing(VF)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 불가피 ‘AI 주가 낙관’, 과잉 투자 ‘AI 주가 거품’
Q. 이번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업체들이 대규모 자본확충은 가장 문제가 됐던 AI의 vender financing 우려를 해소시켰다는 차원에서 주가가 급등했지 않았습니까?
- vender financing, AI와 반도체 기업 간 거래
- 공급 기업, 자사 물건 사주는 기업에 자금 지원
- 수요 기업, 그 자금으로 자금 지원사 물건 사줘
- 공급과 수요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나타나지 않아
- 물고 물리는 AI와 반도체 기업 간 투자, 유행
- 치고 받았던 매출과 자금, PSR과 PPR을 높여
- vender financing, 어떻게 볼 것인가? 논쟁
- 호황 가장 금융 연극? 그땐 젠슨 황과 올트먼 ‘사기꾼’
- 젠슨 황과 올트먼 주도 자본확충, VF 대한 의심 해소
Q. 오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증시 움직임이 주목되는데요. 특히 이번에 증시를 받친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韓 증시, AI발 SaaS 멸망론 나온 이후 흔들려
- 롱숏 포지션 모두 청산한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 제2 동학개미 운동? 매도 물량 소화 주가 받쳐
- 2일 이후 외국인 ?11.2조원, 동학개미 +9.6조원
- SaaS 멸망론 해소, 韓 증시와 개인 최대 혜택?
- 오늘 삼전·SK닉스 등 韓 증시 얼마나 오를까?
- 韓 증시 받쳐준 동학개미, 과연 얼마나 웃을까?
- 이번 일 계기 코스닥, 비상장으로 증시정책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