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설 명절 앞두고 계란·고기 등 최대 40% 할인

입력 2026-02-08 10:47


편의점 CU가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일명 혼명족들을 위해 설 간편식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CU는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간편식 출시와 함께 계란, 떡국 떡, 만두 등 설 명절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알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CU가 오는 10일 선보이는 설 간편식은 8찬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이다.

‘새해 복 많이 드시락’(6,500원)은 돼지갈비 양념구이, 전, 나물 등 다양한 설 명절 대표 반찬으로 풍성하게 채운 8찬 정식 도시락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5,900원)은 오징어 튀김, 김치전, 동그랑땡,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풍성하게 담아낸 단품 요리다.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전을 부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제사나 성묘 등에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CU는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냉동 만두, 냉동 파전, 쌀 떡국 떡, 두부 등에 대해 최대 1+1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계란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판란 30구 2종을 11일부터 18일까지 최대 4,000원 할인한 5,900원에 선보인다.

명절 요리에 많이 쓰이는 식재료인 한우 국거리, 다짐육, 불고기도 40% 할인 판매한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 쉽고 알차게 설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풍성한 상품 구성과 알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시즌별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