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제명 반대' 배현진에 국힘 윤리위 징계 절차 착수

입력 2026-02-07 10:37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소 사유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이다.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윤리위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배 의원에게도 곧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