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토요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 Vol.1 ? 겨울의 경계(Border)’가 오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평화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겨울과 봄의 경계에 선 2월, 애기봉의 공간성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예술로 평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클래식과 재즈, 팝, 퓨전국악은 물론 마술과 저글링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월 28일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에 공연이 열린다.
2월 7일에는 클래식 연주팀 포에니스가 오후 1시 30분 무대에 오르며,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팝 싱어송라이터 유애포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2월 14일에는 재즈밴드 코지재즈오피스와 퓨전국악 팀 별하가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2월 21일에는 기타리스트 김세형의 연주와 재즈밴드 어니스트뮤직의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 날인 2월 28일에는 마술과 저글링을 결합한 퍼포먼스 요술배낭과 클래식·영화음악을 연주하는 리베라앙상블이 관객과 만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닌 상징성과 계절의 변화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상설공연”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토요상설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