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가치를 더하다..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13주년 기념식 성료

입력 2026-02-06 10:33
수정 2026-02-06 10:58
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 MOU체결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새로운 도약 선언 비전선포 및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


대한민국 브랜드를 위해 뛰어온 13년의 시간이 차곡차곡 쌓였다.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올림픽 정신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손을 맞잡으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4일,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는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브랜드 가치에 올림픽의 철학과 유산을 접목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공동 행보다.

행사의 서막은 지난 13년간 협회가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시간을 되짚어보는 기념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2026 사업계획 및 비전 선포식’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특히, 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미래 브랜드 경영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행사의 정점인 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의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에 올림픽의 숭고한 정신적 가치를 투영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해야 할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ESG)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상훈/양승원/최창호/황인구/조세현 이사장/김도연/최원우(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상자-좌에서 우로)>

계속해서 지역사회 발전과 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유공자 시상식도 열렸다.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은 송상훈,양승원,최창호,황인구,김도연,최원우에게 수여됐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조현재,조태형, 김영춘 등에게도 공로장이 전달됐다.

조세현 이사장은 “지난 13년은 대한민국 브랜드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ESG 경영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가치 창출과 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조세현 이사장/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날엔 BESG 8기 신규 멤버들이 소개되며, 브랜드를 매개로 한 새로운 연결과 교류의 가능성을 열기도 했다.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앞으로도 중견·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포럼, 시상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