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금융강국론, 디지털 위안화 기축통화 음모! 국채 매각, 美 스테이블 코인부터 죽여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2-06 08:41
1인 독재 체제가 확립된 이후 최근 들어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시진핑과 중국을 다시 보기 일환으로 어제는 시진핑 주석이 외치고 있는 금융강국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금융강국론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디지털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구축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작인 스테이블 코인을 비롯해 각종 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하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많았는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돈로주의 반발, 셀 아메리카 현상 가속

- 지경학적 자본전쟁, 전통적인 동맹국까지 가담

- 그린란드 관련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도 참가

- 트럼프, 그린란드 이어 스발바르 점령 움직임

- 스발바르, 노르웨이령으로 NPAC의 sweet spot

- 美 증시, 서학개미 만이 탈아메리카 현상 외면

- 각국 투자자, 빅테크에서 탈출하는 sell america

- 서학개미, 오히려 빅테크 투자하는 buy america

Q. 최근 들어 시장 움직임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인 시장이 의외로 부진한 것인데요.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1년 전 트럼프의 코인왕국론, 트럼프 트레이드

- 비트코인, 작년 안에 최소 20만 달러 이상 상승

- 중장기적으로는 500만 달러 넘을 것이라는 시각

-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후 알트코인도 낙관적

- 오히려 비트코인보다 더 각광받을 것이란 시각

- 스테이블 코인 시대, 이더리움 전성 시대 전개

- 스테이블 코인 주도, 코인 시장 무너지고 있어

- $트럼프·$멜라니아 등 트럼프 밈코인은 휴지조각

Q. 트럼프 대통령이 역점을 둔 스테이블 코인 가격이 급락한다면 미국 내부에서 급락의 배경을 찾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 中, CBDC 디지털 위안화로 법정화폐 지위

- 美 스테이블 코인법, 결제용에만 한정적 적용

- 美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위안화 견제용인가?

- 中, 美 스테이블 코인 결제 불법거래로 간주

- 中, 금융 강국론 외치면서 스테이블 코인 겨냥

- 1코인=1달러로 설계, 담보는 초단기에 美 국채

- 美 국채, 디폴트 위험 높은데 안전한 담보인가?

- 美 국채 매각으로 스테이블 코인 담보력 약화

Q. 일부에서는 1인 독재체제가 확립한 시진핑이 위기에 몰린 트럼프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장유샤 숙청을 계기로 독재 체제 확립

- 대내 과제, 穩中求進으로 인민 경제고통 완화

- 대외 과제, 트럼프와의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

- 트럼프, 미니 지방선거 패배 계기로 위기 몰려

- red sweep 균열, 트럼프노믹스 2.0 추진력 약화

- 국민 지지도 34%, 재집권 후 최저수준으로 급락

- 트럼프 진영 균열, crown prince부터 곁을 떠나

- 시진핑, 코너 몰린 트럼프 흔들어 독재기반 마련

Q. 방금 전 트럼프 진영의 이탈 문제에 대해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1년 전만 해도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보이던 트럼프 진영이 최근 들어 흐트러질 움직임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 최고 통수권자 주변 사람, 크게 네 가지로 분류

- crown prince(황태자), 대통령 버금가는 권력

- acolytes(실세 측근), 대통령과 정치적 이해 관계

- retainers(가신 측근), 대통령과 사적 인연 사람

- court clown(궁중 광대), 대통령 주변 도는 사람

- 권력의 속성, 떠나갈 때 crown prince부터 이탈

- 트럼프 취임 초에 ‘crown prince’ 머스크, 결별

- 최근 들어서는 마이런 등 acolytes가 떠나기 시작

- 케빈 워시 지명 등 최근에는 retainers가 주역할

Q. 현재 중국이 미국 국채를 어느 정도 매각하고 있습니까? 실각설이 나돌면서 부류했던 미국 국채를 다시 매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탈미·탈달러화 일환으로 美 국채 매각

- 실각설과 함께 7천 500억 달러 수준에서 보류

- 1인 독재체제 확립 후 6천 7000억 달러로 급감

- 美 국채 매각 → 국채금리 상승 → 디폴트 위험

- 담보력 의문, 스테이블 코인 depegging 확산

- 비결제용 스테이블 코인 depegging, 위험 넘어

- 코인 관련 금융상품 대규모 손실, 마진콜 발생

- 복원력(Resilience) 상실, 제2 테라 사태 우려 확산

Q.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둔 스테이블 코인이 무너지면서 코인 위기론이 방지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정부의 입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 코인 위기, 마진콜에서 디레버리지 차단 중요

- 디레버리지로 악화될 때는 美 증시가 1차 후보

- 코인 시장 위기론, 나스닥 하락의 또다른 요인

- 스테이블 코인 담보력 의심, 트럼프가 풀어야?

- 트럼프, 재정위기 우려될 정도로 포퓰리즘 지출

- 케빈 워시, bond monetization 대해 반대 의사

- 돈로주의 반발, 덴마크 등 동맹국도 국채 매각

- 베선트, 코인 위기 발생 대 구제금융 안 줄 것

Q. 일부에서는 이번에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2017년과 2021년 사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 코인, 투자 관점에서는 늘 가치 논쟁에 휘말려

- 비트코인, 2100만 개로 생산량 제한 유일한 가치

- 알트코인, 그 마저도 없어 뭘 믿고 투자하나 논쟁

- 가치 논쟁 휘말릴 때마다 코인가격 flash crash

- 17년 2만 달러 육박하다 3000달러 내외로 폭락

- 21년 6만 달러 넘던 것이 1만 6천 달러로 급락

- 코인 가격 반토막, 2017년과 2021년 사태 재현?

- 최후 책임으로 넘겨진 트럼프, 비정상의 정상화?

- 연준, 스테이블 코인과 별도로 CBDC 그대로 추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