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누리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9일 특별공급 실시

입력 2026-02-05 10:58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청약 수요가 지역 내 핵심지로 몰리는 등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은 지역 핵심 입지인 도심권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분양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대구 수성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해 교통, 학군, 편의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로, 7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 위치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역시 수영구에서도 최선호 입지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 8월 1순위 청약 당시 7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286명이 몰리며 평균 2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도심권 입지는 교통여건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하고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핵심 입지의 경우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사례도 많아 매매가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 주거선호지역 중 하나인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더샵센텀파크 1차(‘05년 10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해 1월 동일면적 매물이 11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도 안돼 1억2,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오는 2월 9일(월) 특별공급, 10일(화)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370만원으로 지난해 부산 3.3㎡당 평균 분양가 3,024만원보다 낮게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금 5% 등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체감 분양가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단지로 교통,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벡스코, CGV 센텀시티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영화의 전당 등이 가깝다.

이외에도 인근에 홈플러스 부산반여점, 코스트코코리아 부산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연산점, 해운대 구청 신청사(‘27년 5월 이전 예정) 등 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반여제3근린공원, 오봉산, 수영강 등 공원이나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 바로 옆에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재송여중,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반경 1km 내에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해 있으며,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2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는 등 환승이 용이하다.

단지의 청약 일정은 2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금), 정당 계약은 3월 3일(화)~5일(목) 3일간 이뤄진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금 5% 등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