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을 운영하는 핌즈(대표 황선영)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소규모 셀러를 위한 쇼핑몰 관리 자동화 솔루션 ‘셀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셀러스는 주문량이 적고 복잡한 재고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초기 셀러를 위한 솔루션이다. 원클릭 주문수집, 송장출력, 송장번호 자동등록 등 온라인 판매의 핵심 기능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사용량에 따라 5단계이며, 입문자를 위한 ‘스타터’ 버전은 가성비 금액에 주문수집부터 송장번호 전송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운영이 가능하다.
배송추적, 전담반품 등 부가서비스도 유용하다. 특히, 착한택배는 물량이 적은 소규모 셀러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택배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경우 주문수집 등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핌즈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매월 30명에게 월 이용료를 훨씬 웃도는 3만원 상당의 온라인 셀러 전용 ‘스타터키트’를 증정하며, 방문택배 서비스 ‘홈픽’의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핌즈의 황선영 대표는 “초기 셀러들이 경제적인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지어드민의 미니 버전으로 셀러스를 출시했다”며,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더 많은 판매자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안착시키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핌즈는 1세대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과 자사 창고관리시스템 ‘이지WMS’를 기반으로 한 520여 물류센터 네트워크 ‘글로박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굿스플로’와의 합병을 통해 물류정보 서비스와 풀필먼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