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주려다"…기르던 개에게 물려 손가락 절단

입력 2026-02-03 12:45


제주에서 80대 여성이 기르던 개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개에게 먹이를 주던 중 물림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개는 A씨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물었고, A씨의 손가락 3∼4㎝가 절단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다시 봉합수술을 위해 서울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