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모멘텀, 홍순재 신임 대표이사 내정

입력 2026-02-02 09:20


한화모멘텀은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1996년 삼성항공(한화비전의 전신)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

홍 대표는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

한화모멘텀은 새 대표를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2차전지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 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