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다우·나스닥·S&P500 일제히 하락…달러 가치 급등

입력 2026-02-02 06:41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다우지수 0.36%, 나스닥 0.94%, S&P500 0.43% 각각 하락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공식 지명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우려 완화되며 미 달러화는 큰 폭으로 상승함.

- 달러인덱스는 97선으로 회복되었고, 엔달러 환율은 154엔대 후반까지 오름.

- 금과 은 가격은 각각 11%, 30% 이상 급락했고, 비트코인도 8만 달러선이 붕괴됨.

- 기술주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4% 가까운 하락 등으로 1% 넘게 하락했으나, 에너지주와 필수소비재는 각각 1% 가까이 상승함.

- 엔비디아는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부인하였고, 구글은 프로젝트 지니를 출시함.

-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호재로 3% 상승 마감함.

- 10년물 국채금리는 4.24%, 2년물 국채금리는 3.52%로 안정적 흐름 유지함.

- 다음 주 경제 일정에는 미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고용 지표 등이 포함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 지수 0.36%, 나스닥 지수 0.94%, S&P500 지수 0.43% 각각 하락 마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공식 지명한 결과로,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미 달러화의 가치가 지난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97선 초반까지 회복되었으며, 엔달러 환율 또한 154엔대 후반까지 올랐다.

금과 은 가격도 각각 11%, 30% 이상 급락했으며, 비트코인은 8개월 만에 8만 달러 선이 붕괴되었다. 반면, 에너지주와 필수소비재주는 각각 약 1%씩 상승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부인했고, 구글은 프로젝트 지니를 출시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호재로 3% 상승 마감했다.

국채시장의 경우 10년물은 4.24%, 2년물은 3.52%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다음 주 경제 일정에는 미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고용 지표 등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