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방산 수출에 힘입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에 성공했다.
30일 현대로템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 8,390억 원, 1조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보다 매출은 3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0% 증가한 수치이다.
현대로템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처음으로, 방산(DS)과 철도(RS) 부문의 생산 물량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출 증가와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 및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