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어로도 '경고'

입력 2026-01-30 07:32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해외발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강조하며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도 게시물에 포함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