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올해 제주 입도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전날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다.
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이 늘고 소규모 자유여행이 확산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100만명 돌파 시점을 보면 2023년 1월 30일, 2024년 1월 29일, 2025년 2월 1일이었다.
도는 다음 달 설 연휴 기간 관광 수요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1분기 관광 시장에 활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