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카페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9시 19분께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서 SUV 차량 한 대가 카페 유리창을 뚫고 내부로 돌진했다.
당시 매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유리창과 카페 내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차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