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A 기업 150개사...전년 대비 1.4% 증가

입력 2026-01-29 15:47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하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50개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모두 전년 대비 1개사 증가해 각각 47개사, 103개사로 집계됐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29개사(유가증권 36, 코스닥 93)로 가장 많았다. 주식교환·이전은 12개사(유가증권 8, 코스닥 4), 영업양수도 9개사(유가증권 3, 코스닥 6)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전년 대비 89.2% 줄어든 5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유가증권시장은 93.5%, 코스닥 시장은 78.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