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200달러를 넘어서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시간 28일 오전 11시5분 기준 금 현물은 온스당 5천20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달러 약세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 위험 회피 수요가 몰리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65% 상승했고, 지난 26일에는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은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이날 오전 11시5분 113.49달러에 거래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