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7년 연속 1위 선정

입력 2026-01-28 11:20
"제품 라인업 지속 강화 호평" 올림픽·월드컵 파트너로 참여


오비맥주는 맥주 브랜드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지난해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브랜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새롭고 강렬한 맛을 구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그간 카스는 스포츠 자체 기획한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카스쿨',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펼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 이벤트 및 페스티벌과 연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로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분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소비자 신뢰와 충성도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출시된 카스는 2012년 이후 14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등 카스 전 제품의 지난해 가정시장 합산 점유율은 54.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