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담요만 받고 버거를 받지 못했다’는 사례에 대해서는 "오픈전 대기 중이던 고객들에게 추운날씨 배려차원에서 담요를 먼저 제공하였고, 음식은 매장 오픈준비가 끝나면 제공하겠다고 응대하는 과정에서 상호 소통의 오류로 오해가 생긴 상황이였다"며 "해당 고객에게는 이후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였다” 고 덧붙였다.
프랭크버거는 고객들의 추가 제작 요청에 따라 망토 담요 추가 물량 제작을 긴급 결정했으며, 3월 말~4월 초 ‘앵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말~4월 초 앵콜 감사 이벤트 이후 ‘진격의 거인’ 2차 콜라보레이션도 기획 중으로, 1차 굿즈에 버금가는 후속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진행한 공식 콜라보레이션이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외식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지난 22일부터 ‘진격의 거인’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전국 가맹점을 통해 진행했다. 행사 첫날부터 매장마다 새벽 시간대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으며, 준비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굿즈 수량 부족으로 구매에 실패한 고객들의 불만도 온라인상에 다수 게시됐다. “오픈 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품절이었다”, “매장당 수량이 지나치게 적은 것 아니냐”, “구매 제한이 없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제한이 있었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고, 프랭크버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공지를 게시하며 상황 설명에 나섰다.
반면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의 인증 후기 역시 SNS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새벽 6시부터 줄을 서서 구매에 성공했다”, “회사에서 망토를 두르고 다니니 연예인이 된 것 같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콜라보 굿즈인 ‘망토 담요’는 높은 완성도로 “버거가 오히려 덤처럼 느껴진다”는 평가까지 나오며 품질에도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프랭크버거 고객과 ‘진격의 거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당초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관심과 호응 속에 준비한 굿즈가 단기간 내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매장당 10개 한정 판매’ 논란에 대해서는 “매장당 하루 발주 수량에 제한을 둔 것이지, 전체 행사 기간 동안 10개만 배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특정 매장으로 물량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전국 매장에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한 운영 정책이었다. 전체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 주문이 가능한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요만 받고 버거를 받지 못했다’는 사례에 대해서는 "오픈전 대기 중이던 고객들에게 추운날씨 배려차원에서 담요를 먼저 제공하였고, 음식은 매장 오픈준비가 끝나면 제공하겠다고 응대하는 과정에서 상호 소통의 오류로 오해가 생긴 상황이였다"며 "해당 고객에게는 이후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였다” 고 덧붙였다.
프랭크버거는 고객들의 추가 제작 요청에 따라 망토 담요 추가 물량 제작을 긴급 결정했으며, 3월 말~4월 초 ‘앵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말~4월 초 앵콜 감사 이벤트 이후 ‘진격의 거인’ 2차 콜라보레이션도 기획 중으로, 1차 굿즈에 버금가는 후속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법상 본사가 가맹점에 대해 공급 및 판매를 강제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일부 매장 운영 과정에서 크고 작은 혼선이 발생했다”며 “향후에는 매장과의 사전 협의와 운영 가이드를 더욱 세밀하게 마련해,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랭크버거와 ‘진격의 거인’ 콜라보레이션은 한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외식업계에 강력한 화제성과 집객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