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자경단 출회? 폭락한다, 달러 버려라! 서학개미 250조원, 더 버티면 안 된다 돌아와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1-28 08:48
코스피 지수가 5000이 도달하면서 한국이 불안해 미국 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일부 증권사와 미국 주식을 더 투자하려는 서학개미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 경제와 증시가 불안하지 않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미국이 트럼프 리스크로 불안해 달러화를 버리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달러인덱스가 4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올해 첫 연준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끈난 미국 증시 움직임을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올해 첫 연준 회의 외면하는 움직임

- 펀더멘털 충실, 다우는 경기둔화 우려로 급락

- 나스닥은 MS·메타·애플 등 실적 기대로 상승

- 어제 코스피, 마감 지수로 마침내 5000 도달

- 증권사와 서학개미, 韓 불안? 美 주식 더 사야

- 다양한 각도서 위기설 진단, 韓 불안하지 않아

- 트럼프 리스크, 오히려 美 증시에서 이탈 조짐

- 현명한 서학개미, 韓 증시로 되돌아오는 움직임

Q. 오늘 미국 금융시장은 증시보다는 외환시장에 더 큰 관심이 됐는데요. 달러 자경단이 출회되는 것이 아닌가로 소동을 부렸지 않았습니까?

- 달러 가치,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

- 달러인덱스, 95선까지 떨어져 긴장

- 달러 자경단 출회? “폭락한다, 달러 버려라”

- 달러 가치 하락을 겨냥한 공매도 세력도 증가

- 연초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갈 시각 많아

- 오히려 원·달러 환율 급락할 시나리오 대비 필요

- 1,500원 넘어가더라도 외환위기는 발생하지 않아

- 원·달러 환율, 1,480원대에서 1,440원대로 안정

Q. 올해 첫 연준 회의가 진행되는 속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금리가 내릴 기대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 때문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달러 가치 하락, 첫 회의 금리인하 기대 때문?

- 금리인하보다 동결 확률 높아 달러 가치 상승해야

- 오히려 계속되는 트럼프 리스크 우려로 달러 하락

- 트럼프, 올해 들어서도 연준과 파월 흔들기 지속

- 임기 5개월도 안 남기고 파월의 연방 검찰청 소환

- 차기 의장이 동네북인가? 누구도 안 맡으려고 해?

- 연준 무력화, 달러 과연 법정통화 기능할 수 있나?

- 달러인덱스, 트럼프 취임 전 110에서 96대로 하락

Q. 트럼프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에 따라 미국에서 자금을 빼내는 셀 아메리카 현상이 뚜렷해 지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라운드, ‘돈로(DonRoe) 독트린’ 거세져

- 트럼프독트린 ‘확장주의’+먼로독트린 ‘고립주의’

- 각국, 美 등에 해외투자 자금 회수 움직임 거세

- 금값 상승 편승, 獨 등이 美 보관 금 회수 압력

- 트럼프 리스크로 셀 아메리아, 美에서 돈 빼라!

- 대서양 동맹 균열 대반란, 유럽 자금 이탈 조짐

- 1인 독재체제 확립한 시진핑, 美 국채 매각 속도

- 글로벌 증시 자금, 美에서 韓 중심 아시아로 재편?

Q. 방금 글로벌 증시자금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재편될 움직임을 언급해 주셨는데요. 트럼프가 대미 투자 확대롤 위해 원화와 엔화가 강세가 돼야 하지 않습니까?

- 美 재무부, 엔·달러 환율 대상으로 rate check

- 美 재무부의 시장개입에 앞서 뉴욕 연준이 실시

- 영향 커, 엔·달러 3일 만에 158엔에서 152엔대로

- 美 재무부의 엔·달러 rate check, 다양한 해석

- 엔·달러 하락시켜 대미 투자 원활하게 할 목적

- 베선트의 원화 저평가 발언, 대미 투자 겨냥용?

- 트럼프, 대미 투자 촉진용 韓에 관세 25% 부과

- 대미 투자 위해 엔·달러 130엔, 원·달러 1,350원?

Q. 일부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대미 투자 촉진을 위해 일본과 한국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제2 플라자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시각이나오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 美, 시장에서 풀지 못한 현안 해결 협정 체결

- 1980년대 대일 적자, 엔 강세 유도 플라자 협정

- 동맹국과 관계 돈독, 엔·달러 260엔 → 79엔 대로

- 트럼프, 대미 투자 촉진 위해 제2 플라자 협정?

- 대미 투자 규모 큰 日 엔화와 韓 원화 대상으로

- 동맹국과 관계 소원, 이번엔 얼마나 효과 있을까?

- 협정 체결 여부 관계없어 엔화와 원화 강세돼야

- 대미 투자 성과, 중간선거서 확실한 트럼프 카드

Q. 올해 4월에 있을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요. 중국과의 상하이 밀약설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위안화 평가절상 학수고대했던 과제

- 집권 1기, 中을 환율조작국 지정 약속 못 지켜

- 집권 2기, 대중 무역적자 축소되지 않으면 부담

- 부산 회담 이후 위안화 평가절상, 트럼프 만족

- 시진핑, 위안화 절상 필요성 어느 때보다 절실

- IMF SDR 편입, AIIB 설립, 일대일로 통해 노력

- 팍스 시니카 체제, 위안화 위상이 높아져야 가능

- 올해 4월 미중 정상회담, 제2 상하이 밀약설 체결?

Q. 엔화와 원화를 대상으로 제2 플라자 협정, 위안화를 대상으로 제2 상하이 밀약설이 나온다면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될 확률이 높은 것이 아닙니까?

- 달러 대비 엔화·원화·위안화 가치 강세 기대

- 환차익 겨냥 美에 투자한 각종 캐리 자금 이탈

- 시장 경제와 펀더멘털 강한 韓 증시 가장 유망

- 플라자 협정 체결 후 글로벌 자금 亞로 대이동

- 3저 혜택 가세, 韓 등 아시아 증시 전례 없는 활황

- 최근에도 악한 3저 현상, 아시이 증시 활황 조짐

- 트럼프, 셀 아메리카 심화될 때 자산동결 가능성?

- 美 주식 투자 서학개미, 빨리 韓 증시로 돌아와야

- 李 대통령, 美 부동산 거액 투자한 똠방각하 조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