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5.4%↑..또 불붙은 프리장 반도체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1-28 08:40
수정 2026-01-28 08:45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기술주 상승에 S&P500지수 0.4%↑…최고치 마감

-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 기대감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밀어 올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 주요 종목들은 오는 28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 이어 애플이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둬.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올해 1∼3회 기준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기정사실화.

- 27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37포인트(0.41%) 오른 6,978.60에 거래를 마쳐 종전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5.74포인트(0.91%) 오른 23,817.10에 마감.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19.61%) 급락 영향으로 전장보다 408.99포인트(-0.83%) 내린 49,003.41에 거래를 마감.

2) 트럼프, 韓 관세인상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해.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로 떠나기 전 취재진의 한국 관세 인상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말해. 이는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

-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혀. 다만 행정부는 행정명령이나 관보 게재 등 관세 인상을 위한 행정적 조치는 아직 취하지 않아. 이에 따라 양국 정부 간 협상의 기회가 아직 열려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와.

3) [뉴욕유가] 美 원유 시설, 혹한에 생산 차질…WTI 2.9%↑

-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6달러(2.90%) 급등한 배럴당 62.39달러에 마감.

- 원유 트레이더들은 지난 주말 동안 극한 한파로 미국 석유 생산 업체들이 전국 하루 생산량의 약 15%, 하루 약 200만배럴의 생산 손실을 겪은 것으로 추산. 강력한 눈폭풍으로 에너지 기반 시설과 전력망에 부담이 발생했기 때문.

-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자 협상은 예상대로 큰 진척은 보이지 못해.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에 양보하는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안전보장안이 합의돼 이제 서명만 남았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설명과 간극이 큰 상황. 3자 종전 협상이 무위에 그치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유지되는 만큼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아.

4) “메모리 부족, 내년까지 지속”…AI發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

- 반도체 칩 설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시놉시스의 사신 가지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주요 제조사의 메모리 대부분이 AI 인프라에 바로 투입되고 있어 다른 시장에는 할당할 용량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며 “칩 부족 현상은 내년까지 지속할 것이다”고 말해.

- 메모리 반도체는 스마트폰과 노트북·PC 등 소비자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서버의 필수 요소라는 점에서 더욱 부각. 엔비디아·AMD·구글 등이 AI 인프라에 필수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싹쓸이하고 있으며 그 결과 메모리 칩 공급난과 가격 상승을 촉발. AI 인프라에 필요한 HBM은 노트북·PC 등에 쓰이는 램보다 높은 성능을 요구.

- 메모리 반도체 주요 공급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HBM의 폭발적 수요 대응을 우선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데다, 대규모 장기 주문이 대부분이기 때문. 가지 CEO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생산능력 확충을 추진 중이지만 새 설비를 가동하기까지 최소 2년이 걸리기 때문에 공급난은 계속될 것이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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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주청, 美 민관사절단 파견…국내 우주 기업 14곳 동행

- 우주항공청(우주청)이 국내 우주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14개 우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 우주청은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사절단을 26일 파견했다고 27일 밝혀. 민관사절단은 26일 NASA(미국 항공우주국)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발사체 기업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를 비롯해 NASA JPL(제트추진연구소)을 방문할 계획.

- 블루 오리진에서는 대규모 발사체 조립 공장을 방문해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펴볼 계획. 스페이스X에서는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해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기술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 NASA JPL에서는 첨단 우주 탐사 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한인 과학자와 만나 심우주 탐사 기술 동향을 공유할 계획.

- 노경원 우주청 차장은 "민관사절단 파견은 국내 기업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이 국제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해.

#알멕 #스피어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한컴위드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003.41 (-408.99p, -0.83%)

- S&P500 : 6978.6 (+28.37p, 0.41%)

- 나스닥 : 23817.1 (+215.74p, 0.91%)

- 영국 FTSE100 : 10207.8 (+58.95p, 0.58%)

- 프랑스 CAC40 : 8152.82 (+21.67p, 0.27%)

- 독일 DAX : 24894.44 (-38.64p, -0.15%)

- 유로스톡스50 : 5994.59 (+36.79p, 0.62%)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기술주 상승에 S&P500지수 0.4%↑…최고치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0.1달러(+0.00%) 상승한 온스당 5,082.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5bp 내린 3.575%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2bp 오른 4.243%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6% 내린 96.8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SK하이닉스: 메모리, AI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 (KB증권, BUY, 목표주가 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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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반도체, AI 전략적 핵심 자산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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