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다우는 0.83% 하락했으나 나스닥은 0.91%, S&P500은 0.41% 상승함.
- M7 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인 대형 기술주들의 영향으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트럼프 대통령 발언 및 연준 독립성 문제 등으로 달러화가 약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짐.
- SK하이닉스의 신고가 경신으로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탔으며, 기술주는 1.42% 오름.
- 겨울 한파로 인해 국제 유가는 3% 가까이 상승하였고, 에너지주와 유틸리티주는 각각 0.99%, 1.25% 상승함.
- 헬스케어주는 정부 정책 변경으로 보험사들이 급락하며 1.66% 하락함.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함.
- 미 국채시장은 혼조를 보였으며,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 모두 소폭 상승함.
- 달러인덱스는 96선이 붕괴되며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유로화는 4년 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함.
- 원달러 환율은 한 달 만에 1430원 범위로 내려옴.
- 금 선물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5217달러 선에 도달했고, 은 선물은 112달러 선에서 거래됨.
- 비트코인은 8만 9400달러, 이더리움은 3천 달러 선을 회복함.
● [미국 증시 마감 시황] 3대 지수 혼조세 속 M7 기업 상승세 돋보여…달러 가치 약 4년 만에 최저],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83% 하락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0.91%, S&P500 지수는 0.4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특히 M7 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인 대형 기술주들이 영향을 미치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발언과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저해 가능성, 그리고 미 정부의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약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어 기술주가 1.42% 올랐다. 미국의 겨울 한파가 계속되면서 국제 유가는 3% 가까이 상승했고, 이에 따라 에너지주는 0.99%, 유틸리티주는 1.25% 상승했다. 그러나 헬스케어주는 미 행정부가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을 사실상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보험사 주가가 급락해 1.66%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마존닷컴은 온라인 식료품 배송과 홀푸드 마켓 확장에 집중하기 위해 아마존 고와 아마존 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메타는 코닝의 광섬유 케이블을 최대 60억 달러 규모로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n\n국채시장 역시 혼조세를 나타냈다. 내일 있을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은 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4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물 위주로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일부 되돌림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4.23%, 2년물 국채금리는 3.57%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안팎의 불확실성과 엔화의 강세로 인해 달러화는 약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어제 장 막판에 97선을 회복했던 달러인덱스는 오늘 96선마저 무너졌고, 유로화는 4년 반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엔달러 환율은 152엔 중반까지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흐름 속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 달 만에 1430원 범위 안으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37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역외 환율에서는 1439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 약세와 미국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금 선물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5217달러 선까지 올라왔다. 반면 은 선물은 낙폭을 키우며 112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 9400달러 선까지 올라왔고, 이더리움도 3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