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온 코스닥, 지수 ETF 투자 유리...저PBR 종목 관심" [내일 전략]

입력 2026-01-26 15:56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핵심 포인트

- 코스닥이 4년 9개월 만에 1000포인트를 재돌파했으며, 이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함.

- 코스피가 5000포인트 도달 후 변동성 확대 요인이 있으나, 예탁금 증가 및 대기 자금으로 인해 코스닥 시장에 순환매가 이어질 전망.

- 국민성장펀드와 국민연금의 중소형주 펀드 자금 투입으로 기관 투자자의 코스닥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 이번 주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와 FOMC 회의 결과가 변곡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있으며, AI 메모리 부문의 트렌드 지속 여부에 주목해야 함.

- 순환매 대응보다는 코스닥 150지수 ETF 투자가 유리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주가 억제 방지법에 따른 저PBR 종목에 관심이 필요함.

- 증권사와 지주사의 경우 PBR 0.5배 미만 종목이 많아 자산 가치 부각 시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큼.

● "물 들어온 코스닥, 지수 ETF 투자 유리...저PBR 종목 관심" [내일 전략]

코스닥이 4년 9개월 만에 1000포인트를 재탈환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가 5000포인트 도달 이후 대외환경의 변동성 확대 요인이 있지만, 예탁금 증가와 대기 자금으로 인해 코스닥 시장에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국민성장펀드와 국민연금의 중소형주 펀드 자금 투입으로 기관 투자자의 코스닥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바이오 등 11개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영향이 크며, 이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은 선취매 성격의 자금 유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에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FOMC 회의 결과가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AI 메모리 부문 트렌드의 지속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순환매 대응보다는 코스닥 150 지수 ETF 투자가 유리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주가 억제 방지법에 따른 저PBR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증권사와 지주사의 경우 PBR 0.5배 미만 종목이 많아 자산 가치가 부각되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들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