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반대' 딛고…신지♥문원, 5월 결혼 발표

입력 2026-01-26 14:29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올 봄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직접 밝혔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로,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알리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문원의 사생활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신지는 편지에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사진=제이지스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