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준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5000선 안착 시도 중인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4년 만에 박스권 돌파하며 1000선 돌파함.
- 정부는 코스닥 육성을 위해 기업 퇴출 기준 강화 등의 정책을 도입, 코스닥 시장 신뢰도 향상 및 평가 재평가 기대됨.
-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2차 전지 등이 주도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 산업이 시장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예정이며, 대체로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나 향후 가이던스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앞두고 있으며, 단기적 차익 실현 가능성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시장에 우호적 환경 조성될 전망.
- AI 관련 업종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며,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으로 순환매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율 문제로 인해 차익 실현 중이나, 달러 약세와 원화·엔화 강세로 매도세는 완화될 가능성 있음.
- 1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예상되며,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따라 시장 변동성 생길 수 있음.
- 미국 내 셧다운 가능성으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원화는 엔화와 연동돼 움직이며, 일본의 엔화 방어가 성공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실적 시즌 맞아 미국과 한국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 흐름 좌우될 것이며,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 추천됨.
● "코스닥 레벨업 기대...AI 관련주 비중확대 전략"
코스피가 5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4년 만에 박스권을 돌파하며 1000선을 넘었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본격적인 재평가 시작을 의미한다. 정부는 코스닥 육성을 위해 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다. 과거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부실기업의 퇴출 어려움으로 효과가 지속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가총액 300억 미만의 기업들이 일정 기간 동안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퇴출되도록 하여 자본 효율성과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로 인해 코스닥 시장은 더욱 건강해지고, 주도 섹터인 바이오와 2차 전지 산업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봇, 소재·부품·장비(SVCE), 중국 소비 기대감 등도 코스닥 시장의 추가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레벨업을 가져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체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다만, 향후 가이던스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도 주목받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시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AI 관련 업종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의 순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율 문제로 인해 일부 차익 실현을 하고 있으나, 달러 약세와 함께 원화 및 엔화의 강세가 이어진다면 이들의 매도 압력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첫 FOMC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며,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미국 내 셧다운 가능성은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화는 엔화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이며, 일본의 엔화 방어 성공은 외국인 자금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적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과 한국의 실적 결과는 주가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