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민들 대피해야"...수락산 화재에 안전문자

입력 2026-01-26 06:55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26일 오전 2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인근 사찰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노원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밝혔다.

수락산 산불로 입산을 금지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도 서울 시민들에게 발송됐다. 수락산 인근 가정에서는 창문을 닫아 연기 유입을 막으라고도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