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원...적자 전환

입력 2026-01-23 17:06
영업이익·순이익 전부 적자 "스페셜티 제품 지속 개발"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사인 동국씨엠이 지난해 8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1조 9,7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줄었다. 영업손실은 89억 원, 순손실은 287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602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 순손실 86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적자로 바뀌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