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 회사인 바커노이슨 인수와 관련해 해당 회사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두산밥캣은 23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바커노이슨은 "두산밥캣이 지분 63%를 인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공개 매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바커노이슨은 1848년 설립돼, 177년간 건설 장비 제조 기업을 운영한 기업으로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