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B 리포트] 월가, AI 수익화와 양자컴퓨팅 상업화 전망

입력 2026-01-23 06:45
● 핵심 포인트

- 미국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알파벳에 대해 강력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함.

- 제프리스는 메타의 목표주가를 910달러로 설정하고, 차세대 AI 모델 및 왓츠앱 매출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B라일리증권은 양자컴퓨팅 산업의 본격적 상업화를 예상하며 리게티 컴퓨팅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변경함.

- JP모간은 미국의 해상 건설 및 준설 산업이 장기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의 목표주가를 16달러로 제시함.

- 월가의 주요 리포트는 AI 기술의 실질적 수익화와 인프라 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미국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알파벳에 대해 강력 매수 신호를 보냈습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의 투자 의견을 기존 마켓 아웃퍼폼에서 강력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400달러로 높여 잡았습니다. 알파벳의 AI 기술 스택이 이제 본격적인 고단 기어로 진입했다는 평가인데요. 특히 구글 검색과 클라우드 부문에서의 성장이 2026년과 2027년 수익 추정치를 컨센 상단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프리스는 메타를 최선호주로 꼽으며 목표주가 91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최근 18%에 달하는 주가 하락이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면서 2026년 1분기 출시될 차세대 AI 모델과 2029년 360억 달러까지 기대되는 왓츠앱의 매출 잠재력이 메탈 주가를 강력하게 견인할 핵심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라일리증권은 양자컴퓨팅 산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상업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리게티 컴퓨팅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전격 상향했는데요. 리게티 컴퓨팅이 최근 인도 정부로부터 확보한 840만 달러 규모의 108 큐비트 시스템 주문은 양자컴퓨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이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JP모간은 미국의 해상 건설 그리고 준설 산업이 수년간 장기 호황 즉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에 대해서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6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기업은 해상 건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서 AI 인프라 확충에 간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월가 리포트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실질적인 AI 수익화와 인프라의 결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