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美 증시 급락 여파

입력 2026-01-21 09:16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각각 1.5%, 2% 이상 하락하며 장을 시작함.

- 미국 증시의 변동성과 그린란드 문제, 일본 국채금리 급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침.

- 종이목재 및 전기가스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IT 서비스, 건설, 화학 등은 대부분 하락세임.

- 이재명 대통령의 생리대 무상 지원 검토 지시로 모나리자와 깨끗한나라 주가가 상승함.

- 서울가스, 한국가스공사 등의 가스 관련주도 한파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임.

- IT 서비스 업종에서는 엔씨소프트와 삼성SDS 등이 하락세를 기록함.

-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한국과 일본의 투자를 언급함.

- 넥스틸, KBI동양철관 등 강관 관련주와 휴스틸이 상승했으며, DYP, 현대약품, 한화갤러리아 등은 하락함.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보합권에 머물며 반도체 업종 회복 조짐을 보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세를 지속함.

● 1월 21일 수요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1.5% 하락하며 4810선을 지나가고 있고, 코스닥도 2% 넘는 낙폭을 기록하며 955선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여러 가지 변동성 요인으로 흔들렸습니다. 특히 그린란드발 유럽과 미국의 갈등, 일본 국채금리 급등 등 여러 가지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 시장도 이러한 변수들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 시장 업종별 등락률을 살펴보면, 종이목재와 전기가스 두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IT서비스, 건설, 화학, 제조, 전기전자 부문이 부진했습니다. 상승률 상위 업종으로는 종이목재 업종이 있으며, 모나리자가 13.8% 상승하고 깨끗한나라가 7.4% 상승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생리대 무상 지원 검토 지시와 관련된 내용들이 알려지면서 어제 시간외 거래에서 강하게 반응한 것입니다. 종이목재 업종 안에서는 이 시각 보합권, 하락하고 있는 종목들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전기가스 업종도 강세를 보이며, 서울가스가 6% 상승하고 한국가스공사가 3% 상승했으며 대성에너지도 2.72%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파가 불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종목들이 테마성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락률 상위 업종으로는 IT서비스 업종이 있으며, 엔씨소프트가 3% 하락하고 삼성SDS도 2.7% 하락했습니다. LG씨엔에스도 2.7% 하락하며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이 오늘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오토에버도 1.7% 하락했습니다. 개별 종목별로는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넥스틸이 23% 상승하고 KBI동양철관이 13% 상승했으며 하이스틸도 11% 상승했습니다. 휴스틸도 8.4% 오르며 강관 관련주와 알래스카 LNG 관련주들이 반응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 덕분에 전례 없는 자금이 몰렸다고 언급했습니다.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DYP가 8% 하락하고 현대약품이 7.4% 하락했으며 한화갤러리아도 5% 하락했습니다. 한화도 5%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도 살펴보면, SK하이닉스는 강보합으로 전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찾고 있는 가운데 3위부터 10위권 내 종목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0.26%로 돌려세우는 모습입니다. 특히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메모리 업종의 슈퍼사이클을 반영하며 샌디스크가 9% 오르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 시장에서도 반도체 투톱이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 하락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3% 약세를 보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도 2.4%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시장 분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