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위원]
● 핵심 포인트
-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국에 100% 관세 예고하며 시장 긴장감 고조됨.
- 국내 반도체 업계, 단기적으로 관세 정책 리스크 확대 및 중장기적으로 미국 투자 기업 차별화 심화 우려 있음.
- 미국 현지 신규 메모리 공장 건설, 정책 리스크 완화·빅테크 수요처 접근성 향상·전략 자산 가치 부여 등의 이유로 필요함.
- 삼성전자, 컨벤셔널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주가 고점 경신, 파운드리 회복 기대감은 일부 반영된 상태임.
- SK하이닉스, ADR 발행 가능성 제기되며 자금 확보 기대감 존재함.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삼성전자 주식 2조 2천억원 규모 처분 계획이나 이는 주가에 큰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임박, 실적 상회 가능성 있으나 급격한 주가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반도체 업종 주가, 실적 기대감으로 단기간 급등했으나 여전히 매수 기회 있으며 눌림목 구간 활용 추천됨.
- 인텔 CEO,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대해 긍정적 발언했으며 협력 성사 시 주가 재평가 가능성 큼.
● "삼전·하닉 주도주 지위 이어갈 것...보유 및 매수 추천" [리포트 비하인드]
미국 상무장관의 100% 관세 예고로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며 반도체주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즉각적인 조치보다는 협상용 압박 카드로 보며, 미국의 자급률 확보 정책 강화 신호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계는 단기적으로 관세 정책 리스크 확대와 중장기적으로 미국 투자 기업 간 차별화가 심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현지에서의 신규 메모리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정책 리스크 완화, 빅테크 수요처와의 거리 단축, 전략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TSMC와의 협상 이후 미국이 보낸 경고성 메시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 내 첨단 메모리 공장 설립이 전략적으로 필수적이며, 정책 리스크 회피, 고객 접근성 향상, 전략적 자산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주가는 컨벤셔널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미 고점을 찍었으며, 파운드리 부문의 회복 기대감은 일부 반영된 상태다.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발행 가능성을 통해 자금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주식 대량 처분은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는 상회 가능성이 있지만, 급격한 주가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주는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단기간에 급등했으나 여전히 매수 기회가 남아있으며, 눌림목 구간을 활용한 투자를 권장한다. 한편 인텔 CEO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서 협력 성사 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