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마이크론, 대만 반도체공장 2조원대 인수나서…"메모리 수요 대응"
-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대만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2조원대에 인수하며 세계적인 메모리 칩 수요 대응에 나서.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대만 먀오리현에 있는 반도체 업체 PSMC의 'P5 공장'(P5 팹)을 현금 18억달러(약 2조6천5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밝혀
- 마이크론의 글로벌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니쉬 바티아는 "수요가 공급을 계속 넘어서는 시장에서 생산량을 늘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마이크론의 기존 시설과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여
- 마이크론은 이번 거래가 규제 승인을 거쳐 올해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 완료 후에는 해당 부지에 단계적으로 디램(DRAM)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증산할 계획. 마이크론은 내년(2027년) 하반기부터 DRAM 생산량이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덴마크, 병력 추가파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 추가로 파병되는 병력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칸게를루수악에 도착할 예정이며, 페터 보이센 덴마크 육군 참모총장이 이들과 동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 덴마크의 추가 파병 소식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반대하며 소규모 병력을 그린란드에 보낸 유럽 8개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나토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가운데 나와
3) 국제유가, 트럼프·이란 악재에도 '털썩'
- 중동과 러시아를 둘러싼 '전쟁 공포'가 시장을 덮쳤지만, 국제유가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모습. 미사일과 드론이 오가는 지정학적 위기보다, 창고에 넘쳐나는 막대한 원유 재고라는 '공급 쓰나미(Glut)'가 시장을 더 강하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
-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지정학적 위험보다 수급 불균형이라는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보도
- 현재 원유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압도한다"는 분석이 지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일시적으로 급등했으나,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는 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부의 시위대 탄압 완화를 언급하며 공격 가능성을 낮추자 유가는 즉각 하락 반전
4) '실리콘 방패' 무력화 우려에...TSMC, 안방 대만에 공장 더 짓는다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최첨단 패키징(AP) 공장 4곳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
- TSMC가 올해 상반기에 자이과학단지 내 AP 1공장(P2)에서 양산을 시작하고 2공장(P2)에는 장비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어 2024년 인수한 대만 폭스콘 그룹 산하 패널 업체 이노룩스의 공장을 개조한 AP8에서 첨단 패키징 기술인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를 이용한 생산에 돌입했다고 덧붙여
- 그러면서 TSMC가 CoWos 생산부족에 따라 자이과학단지와 남부과학단지에 각각 2곳의 AP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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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픈AI, 하반기 하드웨어 공개"...기기 형태는 함구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되는 하드웨어 기기를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러헤인 CGAO는 "아마 올해 하반기가 될 것이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전해
- 다만 그는 해당 기기가 '핀'인지 '이어폰'인지 등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아. 또 올해 하반기에 제품이 곧바로 시판될지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아
- 오픈AI는 지난해 5월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인수하면서 하드웨어 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임을 시사한 바 있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아이브의 시제품을 확인했다며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디자인이라고 언급했으며, 아이브는 당시 해당 기기의 출시 시기에 대해 "2년 이내"라고 답해
#나무기술 #차이커뮤니케이션 #앤씨앤 #컴퍼니케이 #유일로보틱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359.33 (-83.11p, -0.17%)
- S&P500 : 6940.01 (-4.46p, -0.06%)
- 나스닥 : 23515.39 (-14.63p, -0.06%)
- 영국 FTSE100 : 10195.35 (-39.94p, -0.39%)
- 프랑스 CAC40 : 8112.02 (-146.92p, -1.78%)
- 독일 DAX : 24959.06 (-338.07p, -1.34%)
- 유로스톡스50 : 5925.82 (-103.63p, -1.72%)
- 주요뉴스 및 시황
- 마이크론, 대만 반도체공장 2조원대 인수나서…"메모리 수요 대응"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28.3달러(-0.61%) 상승한 온스당 4,595.4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1bp 오른 3.595%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6.7bp 오른 4.22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8% 내린 99.2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인탑스: 로봇 EMS 사업 확대 기대감 (LS증권, BUY, 목표주가 3만원)
-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고객사의 제조 기능 전체를 담당) 경쟁력 기반의 로봇 제조 분야 고객선 확대 기대감.
- 이미 동사는 1)Bear Robotic의 서빙용 로봇을 수년간 제조하고 있으며, 2)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제조를 담당한 바 있어. 향후 로봇 산업의 확대와 함께 동사는 기존 고객선의 로봇 아이템 다각화 or 신규 고객선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 동사의 영업이익은 2025년 베트남 법인의 신규 공장 자동화 라인업 과정에서 수율 문제로 3Q25누적 IT Device 사업 -14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어. 이는 점진적으 로 수율이 개선되며 2026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이익이 빠르게 회복할 전망. 이에 동사의 2026년 영업이익이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는 원년이 된 후 향후 수년간 이익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한미약품: 4Q25 Pre: 3Q부터 예고되었던 북경한미의 도약 (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53만원)
- 한미약품은 4Q25 연결기준 매출액 약 4,124억원(+17.3% YoY) 및 영업이익 약 688억원(+125.8% YoY, OPM 16.7%)로 컨센서스 매출액 약 4,009억원 및 영업이익 약 613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고수익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서프라이즈에 기인. 3Q24부터 역성장을 겪었던 북경한미는 4Q25 매출액 약 1,179억원(+15.3% YoY), 영업이익 약 320억원(+661.9% YoY, OPM 27.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4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중국 내 이른 독감 및 호흡기 질환의 조기 유행으로 인하여 이탄징 계절적 수요가 빠르게 도래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 북경한미는 과거 20% 중후반대의 높은 이익률을 기록해온 고수익 자회사로 북경한미의 정상화는 한미약품 연결 실적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판단
- 테스: 4Q25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예상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6.2만원)
- 테스의 4Q25 실적이 매출액 992억원(+47%QoQ)과 영업이익 127억원(+51%QoQ)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매출액은 고객들의 공정 전환 수요가 집중되며 기대치를 상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연말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금번 분기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PDH/PP 현 장의 1,700억원 본드콜 반영 및 현안 프로젝트인 사우디 마잔6, 마잔12, 사우디 자푸라 등의 원가 조정으로 이익 눈높이가 낮아진 상태
- 말레이시아 Melaka 복합화력의 추가 본드콜 반영 외에 세건의 VO 클레임은 4분기 마무리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안 프로젝트의 2026년 실적 리스크는 다소 낮아진 시점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