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 캘리포니아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 2026학년도 봄학기 CSU-Fresno 현지정착 성료

입력 2026-01-16 16:30


CSU-Fresno(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프레즈노)와 공식 연계된 토플면제 교육기관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는 지난 1월 13일, 국내 6개월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CSU-Fresno 캘리포니아주립대 현지정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정착 일정은 ELC의 미국대학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한 학생들이 미국 대학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단계로, 공항 도착부터 기숙사 입실, 국제처 환영 미팅, 학생증 발급, 캠퍼스 투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ELC 관계자가 직접 공항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기숙사 입실 및 초기 행정 절차 전반을 동행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ELC는 토플(TOEFL), SAT, 수능, 내신 부담을 최소화한 미국 주립대 진학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 6개월간 토플면제 대학준비 ESL 과정과 졸업학점으로 인정되는 교양 1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 파트너 대학교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어학연수가 아닌 학점 인정과 편입 연계를 통해 유학 기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일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SU-Fresno 국제처 부총장(Assistant Vice President for International Affairs) Eddie West의 공식 환영 미팅이 진행됐다.

Eddie West 부총장은 학교의 글로벌 교육 비전과 유학생 지원 정책, OPT·CPT 등 학업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국제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산업 전반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LC 측은 이를 통해 한국 학생들의 학업·생활·취업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학 루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CSU-Fresno는 CSU 23개 캠퍼스 중 가장 넓은 캠퍼스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만 5천 명 규모의 학생 수로 과밀하지 않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농업·공학·비즈니스·보건·예술 등 지역 산업과 연계된 전공 경쟁력이 높고, 인턴십(CPT) 및 졸업 후 취업(OPT) 기회 역시 비교적 풍부하다. LA나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에 비해 합리적인 생활비 또한 한국 유학생과 학부모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ELC 관계자는 “이번 CSU-Fresno 현지정착은 단순 입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미국 정착까지 책임지는 유학 모델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토플, 내신, SAT 부담 없이 미국 주립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진학 경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LC는 CSU-Fresno를 비롯해 ETAMU(텍사스주립대), UCO(오클라호마주립대), Santa Monica College(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SUNY Oswego(뉴욕주립대), Berkeley College(뉴욕 버클리컬리지), 캐나다 Seneca Polytechnic 등 미국·캐나다 주요 대학들과 토플면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해외대학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ELC는 2026학년도 봄학기 정시모집(개강 3월 3일)을 진행 중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재수생, 대학 재학생 등 다양한 지원자가 지원 가능하다. 입학 관련 문의는 캘리포니아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