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초상’ 기적의 순간을 담다…<클림트와 리치오디> 도록은 한국제지 아르떼

입력 2026-01-16 08:00
수정 2026-01-16 09:48


해성그룹 계열사이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가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의 공식 도록 제작에 자사의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인의 초상’을 소유한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으로, 특히 도난 후 23년 만에 극적으로 발견된 구스타프 클림트 ‘여인의초상’을 중심으로, 19~20세기 초까지 이탈리아 회화의 변화를 13개의 주제로 선보인다.

아르떼(ARTE)는 탁월한 인쇄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은은한 글로스 질감, 섬세한 색 재현성으로 도록, 브로슈어, 캘린더 등 고급 인쇄물에 적합한 고급 러프글로스지로, 한국제지는 이번 도록 제작에 아르떼(ARTE)를 적용해, 작품이 지닌 미묘한 색 변화와 붓터치의 질감을 최대한 살려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편, 한국제지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일환으로, 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주기적으로 후원하며 작품의 인쇄 품질과 완성도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출판·인쇄 시장을 잇는 대표 무대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비롯해 ‘부산국제사진제’, ‘장줄리앙의 종이 세상’ 등 다양한 전시·문화 프로젝트를 지속 후원하며, 고급 인쇄용지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해성그룹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예술사적 기적을 상징하는 ‘여인의 초상’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 도록에, 아르떼를 사용해 예술 작품을 온전히 담아내는데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에서 아르떼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