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 20만원씩"…내달 2일부터 지급

입력 2026-01-15 14:56


전북 남원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남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1인당 2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 전원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이번 지원으로 약 7만6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소요 예산은 약 152억원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