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8거래일 만에 43% 오른 '이 종목'…미국선 레버리지 ETF도 나온다

입력 2026-01-14 12:25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셰어즈가 T-REX 2X Long EOSE Daily Target ETF ($EOSU)를 출시한다. 이 ETF는 미국 에너지기업 Eos ($EOSE)에 대한 2배 레버리지를 추종한다.

Eos는 아연 기반 배터리로 3~12시간의 이상 장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다. 2008년 설립해 뉴저지 에디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보유(Znyth™) 기술로 배터리를 생산한다. 아연 화합물 기반으로 100% 재활용 가능하며 희토류나 분쟁 광물이 쓰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생산량은 202년말 기준 연 2Gwh 규모로, 올해 중반 생산라인 증설을 시작해 앞으로 연 8Gwh의 용량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Eos 주가는 14일 기준 연초 대비 43% 이상 상승했다. 올해 신임 CEO 취임과 미 에너지부의 자금 지원, WEF 2026 참여 등의 소식이 주가를 움직인 요인이었다.

EOSE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평균 목표가는 16~17달러(범위 $12~22)선이다. 올해 실적 확인을 통해 기존에 제시했던 2025년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와 시장의 전력망·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수요, 리튬 배터리와의 경쟁성 등이 투자심리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