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에서 '필랑트' 세계 첫선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차량
판매 가격 4,331만 9,000원부터
부산 공장 생산...1분기 국내 출시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혁신을 거듭한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퍼스트 철학이 집약된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랑트는 개별 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테크노 4,331만 9천 원, 아이코닉 4,696만 9천 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 9천 원이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오는 3월부터 출고될 예정으로 테크노 트림의 경우 3분기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