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품은 스타필드…내년 준공 목표 '착착'

입력 2026-01-13 14:10


인천 서구 청라동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청라' 건립 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스타필드 청라의 현재 공정률이 34%를 기록 중이며,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멀티스타디움)을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건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은 연면적 51만㎡ 규모로,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2만1천석 규모의 돔구장에는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와 문화 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관람 시설이 갖춰진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유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