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의 경우 29일부터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전문대학은 1월 14일까지 이어진다. 대학별로 마감 날짜는 동일하더라도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6시 등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 추가모집 전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모집 전공은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회계세무, 게임, 인공지능, 경영, 체육 등이며 4년제 대학학력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대학 수험생들이 인서울대 입성을 위해서는 상위 10% 안에 들어야 하는 현실에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본교에 접수해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는 정시 추가모집 전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및 실기 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며 “일반학사의 경우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돼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이 연계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 캠퍼스 생활, 지방 학생을 위한 기숙사 제공,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약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숭실대 총장 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고교 졸업자 학력 이상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숭실대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