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재출시

입력 2026-01-13 10:03
1월 16일부터 매장서 판매 개시 1인 1회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처음 출시된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출시 당일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5,500원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첫날에 한해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으로, 귀여움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이어폰, 립밤, 핸드크림 등 일상 속 자주 쓰는 물건을 보관하기에 좋다.

특히 소재가 일반 텀블러와 동일하게 식품용으로 제작되어 에스프레소와 같은 80ml 이하의 소용량 메뉴를 담아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첫 출시 물량이 품절됨과 동시에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으로 빠르게 가능한 수량을 추가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