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CPI 발표 영향 제한적"

입력 2026-01-12 08:27
●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미국의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됨.

- 전문가들은 CPI가 2.7%로 예상되며, 11월 수치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경우 시장이 안도할 것이라 전망함.

-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원전과 자동차 업종에서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 있음.

- CES 이후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과도한 하락 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됨.

- 방산 업종은 여전히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로 인해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 전략도 궁금합니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여러 가지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CPI 발표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기서 우려되는 건 증시 변동성을 유발할 트리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우선 내일 화요일 저녁에 미국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우선 주 초반에는 관망 심리가 일부 유입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난주 코스피 상승폭도 워낙 컸기 때문에 반도체 중심으로 한 쏠림 완화와 이런 순환매들이 같이 맞물리면서 주 초반에는 관망 심리가 유입될 수 있을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물가지표가 CPI 모두 2.7%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사실 11월 수치와 비슷한 정도 수치만 나와도 시장은 안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1월 수치는 이전 10월이나 9월 수치보다는 다소 하락한 물가지표가 나오기는 했었는데 그 당시에 셧다운으로 물가지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물가 하락에 대한 신뢰도가 반감되는 모습이었고요. 셧다운 이후에 처음 나오는 물가지표라서 이 물가지표가 11월의 하락 흐름을 이어간다고 하면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계속 사이클이 이어지는데 물가 부담을 상당 부분 털어내고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어떤 업종 보고 계실까요? 지난주에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업종 같은 경우는 쏠림이 완화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CES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 모멘텀이 지금 소멸된 상태이기 때문에 원전 업종이라든가 자동차 업종으로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장기적인 실적 모멘텀은 저희가 CES 과정을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하락폭이 과도할 경우에는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난주 상승했던 방산 업종 같은 경우는 여전히 모멘텀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번 주에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는데 제약바이오 업종들이 이번 주에는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