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즘 연장 불가피...ESS 실적·차세대 배터리에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입력 2026-01-08 13:43


● 핵심 포인트

[이안나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부센터장]

- 최근 2차 전지 섹터는 단기 실적보다 향후 성장 경로 해석이 중요해지고 있음.

-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실적은 EV 부문 수요 감소로 인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ESS 부문 성장은 지속될 전망임.

- EV 중심에서 ESS로의 라인 전환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가 예상되며, 전체적으로는 소폭 적자 기록 가능성 있음.

- LG에너지솔루션의 EV 매출 비중은 여전히 높으나, 연말 기준 약 17GW 규모의 ESS 라인이 전환되었음.

- 대규모 계약 해지로 인해 EV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이미 대부분의 악재가 공시된 상태로 2026년부터는 ESS 중심의 시장 전개가 기대됨.

- 한국의 ESS 점유율은 과거 높았으나 안전 문제로 하락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경쟁 중임.

- 2024년 한국 3사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은 각각 LG에너지솔루션 24.6%, SK온 10.8%, 삼성SDI 8.7%였으며, ESS 추가 수주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큼.

- 2026년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가 본격 논의될 해이며, 이를 통한 관심이 증대될 전망임.

- 전문가들은 2차 전지 톱픽으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추천하며, 특히 ESS 및 차세대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함.

●"캐즘 연장 불가피...ESS 실적·차세대 배터리에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최근 2차 전지 섹터는 단기 실적보다 향후 성장 경로 해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실적은 EV 부문 수요 감소로 인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ESS 부문 성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부센터장은 EV 중심에서 ESS로의 라인 전환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가 예상되며, 전체적으로는 소폭 적자 기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EV 매출 비중은 여전히 높으나, 연말 기준 약 17GW 규모의 ESS 라인이 전환되었습니다. 대규모 계약 해지로 인해 EV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이미 대부분의 악재가 공시된 상태로 2026년부터는 ESS 중심의 시장 전개가 기대됩니다. 한국의 ESS 점유율은 과거 높았으나 안전 문제로 하락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경쟁 중입니다. 2024년 한국 3사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은 각각 LG에너지솔루션 24.6%, SK온 10.8%, 삼성SDI 8.7%였으며, ESS 추가 수주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2026년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가 본격 논의될 해이며, 이를 통한 관심이 증대될 전망입니다. 2차 전지 톱픽으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추천하며, 특히 ESS 및 차세대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