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이클립스 재단' 참여...글로벌 32개사와 SDV 협업

입력 2026-01-08 10:08
수정 2026-01-08 11:17
세계 최대 자동차 오픈소스 SW 재단 '이클립스' 독일자동차산업협회 MOU...SW 생태계 구축 목표


포티투닷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클립스 재단을 통해 32개의 글로벌 기업과 개방형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단 산하 워킹그룹인 이클립스 SDV의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포티투닷은 현재 개발 중인 SDV 풀스택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세계적인 오픈 소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최진희 포티투닷 임시대표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 걸친 포티투닷의 엔드 투 엔드(E2E)를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