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체포 관여 보도에 팔란티어 '들썩'…"이익률·현금도 탄탄"

입력 2026-01-07 06:25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AI 솔루션 기대주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과 관련해 이번 작전에 깊이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최근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팔란티어는 3.33% 상승한 179.84달러에 장을 마쳤다.

여기에 투자은행 트루이스트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3달러를 제시하며 추가 모멘텀을 더했다.

트루이스트는 팔란티어를 '동급 최고의 AI 자산'으로 평가했다.

특히 팔란티어가 4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들었다.

또 과거 우려 요인이었던 주식 기반 보상(SBC) 문제를 일정 부분 극복했고, 순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적 안정성이 확인되면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팔란티어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관여했다는 보도 이후 주가가 상승 탄력 받음.

-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3.33% 오른 179.84달러에 마감함.

- 트루이스트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3달러를 제시하며 추가 모멘텀을 더함.

- 40%대 잉여현금흐름 마진과 순이익 흑자 지속, 주식 기반 보상 부담 완화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부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