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6일 2차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핵심과제를 심의했다.
이날 2차 위원회에서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AI-Ready 공공데이터 관리 방안 ▲제5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AI 서비스 개발 수요 및 기업의 지속적 요구가 크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및 정책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TOP 100으로 선정해 개방해 의료·바이오 분야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가 학습·분석 및 추론 등에 쉽게 활용하도록 정제된 가공 공공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제5차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2026~2028년)을 통해 비공개 정보를 제외한 모든 공공데이터 목록을 공개하도록 공공데이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전략위를 통해 공개되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이 민간에 적극 활용돼 AI 산업 발전에 새로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