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지점 찾은 강태영 농협은행장...중국 진출 적극 지원

입력 2026-01-06 15:56
수정 2026-01-06 17:18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북경지점 현장 경영을 실시하며 중국 진출 기업 지원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농협은행은 5일 강태영 은행장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 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후 농협은행 북경지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이날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를 위한 협력과제 도출과 사업 기회 선점을 당부했다.

강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