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제주 말(馬)하는 대로' 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부스는 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부스에서는 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한다.
아울러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마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 캡슐 이벤트도 운영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고장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행운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