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증시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종목은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인 샌디스크로 나타났다.
2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가운데 샌디스크가 559.39%로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샌디스크의 모기업인 웨스턴디지털이 289.81%의 수익률을 거두며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마이크론(226.80%)과 씨게이트(218.78%)가 뒤를 이으며 S&P500지수 상승세를 반도체주가 독식한 걸로 나타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 중에선 마이크론, 제조업과 금융업이 중심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서는 중장비 제조사 캐터필러(59.15%)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